50 ~ 56일, 8주차 : 총 16.9시간

07.08.27. 50일차 : --
07.08.28. 51일차 : 1.0 시간
07.08.29. 52일차 : 3.2 시간
07.08.30. 53일차 : 3.0 시간
07.08.31. 54일차 : --
07.09.01. 55일차 : 4.5 시간
07.09.02. 56일차 : 5.1 시간

16.9시간.. 움, 나 미친거 아냐? 커피프린스 1호점 - 고은찬 땜시 이러한 황당한 사태가. 그토록이나 심각했던 지난 토요일의 기술사 공부법에 대한 고민은 잊은지 오래네. 이 망할놈의 남장녀가 혼을 주욱 빼놔서리. 1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 머릿속에선 은찬냥의 모습이 왱왱. 요즘 드라마가 재미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토록이나 빠지게 만들 줄이야. 아... 처음부터 건드리는 것이 아니였어.

공부법은 하루 한개의 블로깅 - 자료찾기를 통한 - 토픽 정리. 그리고 4개의 프로시딩 적기로 대강 결론을 맺었다. 하루 5개꼴로 한다는 이야기인데, 그래도 만만치 않는 계획.

30여년간 몸에 익은 펜 잡는 법을 바꾸고 있다. 도저히 기존대로는 그 엄청난 분량의 답안을 채울 자신이 없거던. 이제는 어릴 때와는 달리 손목 및 손가락 힘이 제대로 붙어서 그런지 약간 눕혀 최대한 힘을 뺀다고 생각해도 나름 모양이 나오고 있다. 지금부터 연습해두면 2월 본시험 즈음에는 알아서 익숙해져있을라나? 그럴거야.. 아니, 그리 되어야만 하지.

그나저나 이 썅놈의 커프 망령이나 빨랑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 이게 왠 난리여?!
Posted by 어쨌건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