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공부량은 대강 12시간 정도. 주중에는 또다시 중간 발표와 이로 인해 리듬이 깨져서 아예 공부를 못했다. 토욜에는 시간이 만빵 남았음에도 한 6시간 정도 했나? 계속되는 대박 수준.

자료를 찾지않고 앵라퍼를 정리하여 숙제해갔더니만, 담당 기술사께서 바로 날리는 한마디. '쳇!'

단음절 하나만으로도 그토록 가슴을 찌를 수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

내가 맡은 토픽에서 단 한문제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선방을 했다. 이렇게 긍정적(?)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 반즘 포기하고 시험에 임하는, 따라서 기대치를 확실히 낮추는 마인드 컨트롤, 자기 방어 내공이 쌓였기 때문. 실 내공은 쌓이지 않고 잡스러운 내공만 잔뜩 쌓여간다. 푸헤헤.

'프로젝트 > 必勝, 技術士.'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4 ~ 140일차, 20주차 정리  (0) 2007.11.27
127 ~ 133일차, 19주차 정리  (0) 2007.11.22
120 ~ 126일차, 18주차 정리  (0) 2007.11.14
113 ~ 119일차, 17주차 정리  (0) 2007.11.09
106 ~ 112일차, 16주차 정리  (0) 2007.10.31
99 ~ 105일차, 15주차 정리  (0) 2007.10.25
Posted by 어쨌건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