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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는 쥐새끼에 걸맞는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어쩌다가 대가리 노릇을 하다보니 애꿎은 국민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긴, 그 왕초 쥐새끼를 앞세워 뒷구린 짓거리를 이어가는 여의도 등지의 쥐때들... 그간 보여주었던 그들의 놀라운 생존력을 감안한다면, '어쩌다가'라는 표현은 뭔가 좀 어색하기도 합니다.

날마다 뉴스를 접하면서 제 입에서는 쌍시옷 소리가 끊이지 않는데, 본 블로그에는 그런 모습이 전혀~ 안보입니다. 오로지 앞으로 먹고 살기 위한 포스팅만이 끊이지 않을 뿐. 뭐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걍 어쩌다가 보니 그랬던 것일 뿐이죠.

하지만, 요즘 심하게 갈등 때리고 있습니다. 난 입만 살아있는 것인가.. 나 역시 쥐새끼같은 행동을 하는 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역사를 장식하는 주요한 순간마다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주었던 10대들의 의기에 찬 모습들. 이와 함께한 일반 국민들... 이러한 분들의 노고 덕분에 현재의 '대한민국', 그 안의 풍요로운 '나'가 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에 대한 보답은 저 역시 그들과 함께 함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아직까지도 제대로 참여해본 바가 없다는데 심히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시위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저 역시 조만간 참여할 것임을 다짐합니다.

그 쥐새끼가 쥐가 되어버린 건, 어쩌면 미국을 넘 좋아해 미국 쇠고기를 먹다, 머리에 구멍 뚤려 뇌의 무게가 쥐의 그것으로 되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라고 억지로 상상해보았습니다. ㅋ


여하간, 저도 한마디 외칩니다.

너 하나로 족하다! 국민마저 쥐대가리로 만들려 하지 말라!  쥐새끼 타도!
Posted by 어쨌건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