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블로깅,, 이를 위해 마주친 티스토리 editor를 마주친 순간의 느낌. '아,, 졸 싸보이는 UI이다.'

잠시 WordPress에 계정을 만들 일이 있어 이를 지나쳤더니 그새 비교가 된 듯.


여하간,

요즘 하고 있는 거 정리 한번 할 때가 된 듯 해서리 그간 스팸 지울 때나 들어왔던 여기에 포스팅을.

JIRA - anyflow역시 UI는 이쁘고 봐야 한다. JIRA를 선택한 여러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이쁜 UI.


일단, JIRA(https://anyflow.atlassian.net).

JIRA에 대한 ALM - issue tracking system이란거, Apache 재단에서도 채용한,, 대세가 된 도구란 정도만 언급하면, 더 상세한 설명은 굳이 여기서 할 필요 없겠지. 근간에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모조리 JIRA를 통해 task logging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무엇보다 나 자신의 tasking 습관을 best practice 그것에 맞추고 싶었다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내가 이끄는 팀 범위로 해당 practice를 넓히고 싶었다는 거. 이외 세부 장점은 너무 수두룩해서 일일이 쓰기 번거롭다.

(회사에서도 전사적으로 JIRA와 Confluence를 적용 중인데, 이에 대한 반발도 만만찮은데, 원인은 여지없이 MSF v5.0의 Scrum 템플릿을 보는 도중 떠오른 생각: 성공 요소는 '믿음, 존경'에서 논했던 '투명성의 증대. 이에 따른 상부의 감시 가시성 대폭 증가'가 가장 큰 듯.


Github - anyflowGithub 역시 UI가 매우 뛰어나다. 뭐 그 자체 - 기능, 철학으로도 사람을 끌었겠지만, UI,,, 이거 무시 못한다. 또 하나 뛰어난 컨셉이라면, coding에 SNS 개념을 넣었다는 거.

둘째. Github(https://github.com/anyflow)

여기에서도 git 및 Github에 대한 소개는 아주 짧게. 먼저 git은 Tovalds가 만든 분산 SCM이고 요즘 가장 잘 나가며, Github은 git을 기반으로 꽁짜 git repository + 여러 필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역시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서비스.

분산 SCM이 SVN 등 보다 피부에 와닫게 좋다..란 생각은 아직까지는. 이를 최초로 소개해줬던 예전 팀 동료 왈, 뚱딴지 같게도 branching에서 빛을 발한다는데,, 이거하구 분산 개념하구 뭔 상관?

여하간 내게 Github가 특히나 의미있는 것은, 고품질의 부가 서비스를 겸비한 나만의 Source Repository를 갖는다는 건데 내 PC에 있는 Repository는 사실 Repository(Source Safe, SVN 등)의 역할을 거의 못했다는 사실을 비춰보자면(주로 관리적 이슈. 관리적 이슈라 함은 대부분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귀차니즘까지 겹쳐 안쓰게 된다는 뜻), 나아가 Github에 올린 놈들이 활성화가 좀더 잘되어 간다는 측면을 보자면,, 상당히 긍정적인 선택(긍정적 결과이니 여기에 썼겠지? ㅡㅡ;;)



이들 둘은 모두 Open Source 진영의 것이란 점...(그렇다구 MS Platform code를 여기에 못 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더 이상 Microsoft(MS) 먹물이 내 몸에서 나오지 않는 뜻이란 것을 뜻한다. MS의 것을 안 만진지 꽤 오래되었는데, 소감이라면,,, 뭔가 안정적인 발판 아래서 하나씩 쌓아 올린다는 느낌 정도?(이게 상당히 중요한데 MS platform 위에서 지내던 시절은 뭔가 밟고 있는 바닥이 불안하다..란 불안을 언제나 달고 살았기 때문이다. 이게 타당한 불안인게, MS의 것은 당장 OS부터 Unix가 아니기에 - 즉, de facto 표준하고는 거리가 멀었기에 - 뭘 하나 익히더라도 그 de facto 표준의 것을 항시 찾아봐야 했기 때문이다.)



이번 posting은 요기까지.

중요한 건, JIRA는 돈을 내가면서까지 쓰고 있단 점. 그리고 그 돈은 전혀 아깝지가 않았다는 점. best practice를 얻고 있다는 점, best practice의 분위기에 편승하고 있다는 점. 글구 이러한 모든 것들이 외부 표출 가능한 형태로 history로 남고 있다는 점. 그 history는 단순히 표출 뿐 아니라 이슈 발생 시 tracking을 위한 발판이 된다는 점. 그리고 내 몸땡이로 얻은 지식이기에 딴 사람(구체적 예는 나의 팀..)으로 자신 있게 전파 가능하단 점. 그리고 이렇게, 변명 없이 블로깅으로 남길 수 있는 수준의 무엇이란 점이다.



p.s. 제목을 '~ 리포팅, 소감'으로 했다가 뒤에다가 '#1'을 붙였는데, 이는 프로젝트 관리 환경이 아닌 coding platform에 대한 리포트를 '#2'로 넣기 위한 포석임... 근데 '#2'를 내가 쓰게 될까?... 란 의문이 갑자기 불쑥 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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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쨌건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