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번으로 네 번째 공연. 이번 팀에서만 세 번째다.
  • 명목 상이긴 하지만 리더로서 공연을 준비하며 아래 포스트까지 만드는 열정을 보일 수준으로, 내 일상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무엇이 되었다.
  • 아래 포스터 배경에 깔린 Let's Get Rock은 Def Leppard의 Adrenalize 앨범 내 곡명을 그대로 가져온건데, 좀 이상하다 싶어 찾아보니 Rock이 아니라 Rocked였다. 근데 이미 뿌려논 상태라...
  • 공연에 예상보다 훨 많은 분들이 찾아왔다. 내 손님으로만 17명. 만세!
  • 밴드를 한지 이제 몇 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흥미가 사그라지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해간다.
  • Rock -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한마디로 대중성이 떨어져 사람들 이목 끌기가 않좋다. 특히나 Keyboard는 Rock에서 비중이 덜하다. 해서 Jazz 등의 좀더 부드러운 장르로 넘어가볼까 생각 중이다. 문제는 실력인데...
  • vocal로서 내가 부른 두 곡 중 하나인 Welcome to the Jungle. 녹화된 것을 보자마자 2초를 채 못 넘기고 꺼버렸다. 우웩.
  • 대중 앞에서의 두려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즐겁다. 나, 많이 변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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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쨌건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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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주곡 제목은 Rinaldo Overture로 Handel 곡이다.
  • 영화 파리넬리에서 파리넬리가 몰래 감상하던 Handel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 바로 그 곡이다.
  • 여러 트랙을 따로 연주하여 짬뽕한게 아니다. 한번에 몽땅. 따로 연주하여 믹싱하는 것이 내겐 더 어렵다.
  • 사용한 (가상)악기는 Mainstage(3) + Kontakt Factory Library 내 Violin, Viola, Cello, Bass, Harpsichord.
  • 연주하고 나서 진짜 String 연주같지 않은가! 하며 내심 좋아하고 있었는데, 가상악기란거 티 무지 난단다. 원곡처럼 파이프오르간 음색으로 연주하는 것이 더 그럴 듯 하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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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쨌건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