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정도면 기존 블로그에 남긴 글들을 이전해도 별 무리 없겠군.
태터툴즈.. 이거 정말 물건이다.. AJAX인가? 글쓰기에서 간간히 보여주는 위지윅 기능이 특히나 놀랍게 다가온다. 빨랑 웹 프로그래밍 환경에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밀려옴.
다행이도 이전 글의 날짜 문제는 그 날짜에 맞게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단 온전히 글을 옮기는 데는 문제 없겠다. 그래도 일일이 다 옮기려면 상당한 노가다인데, 좋은 방법이 없으려나?
트랙백이나 댓글도 함께 옮길지는 고민중..가끔씩 파이어폭스와 IE의 화면이 달라질 때가 있다. 웹 표준에 대해 공부가 필요한 시점이야.. 후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