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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간에 흘러가는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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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必勝, 技術士. (30)
전자계산조직응용기술사 프로젝트 종료 : 면접 후기

으이구, 도대체 얼마 만에 된거야. 본 프로젝트 시작이 본 블로그에 처음 기록한 시점을 기준으로, 최종 합격 확인일인 5월 14일 - 오늘까지 하면... 2년 10개월.. 거반 3년이 되어버린다. 최초 목표를 2008년 전반기로 잡은 것에 비하자면 무려 2년이 늦쳐진거다. 크... 어쨌건 상당히 오랜 시간에 걸친 염원이 이루어진거니, 한마디 외쳐본다. 만쉐이~! 일단, 본 프로젝트에 대한 리뷰는 다음을 기약하고,,, 아래 내용은 면접 직후 면접 스터디에 올렸던 후기이다. 전회 차의 선배 기술사가 면접 스터디를 주관 및 진행하는 전통이 본 정보처리 쪽 기술사에 있는데, 이거 상당히 의미있는거 아닌가 한다. 기술사 조직력 강화란 조직 관리 측면에서도 물론 의미 있겠지만, 이 분들이 보여준 모습은 순수한 의미..

프로젝트/必勝, 技術士. 2010. 5. 14. 23:16
근황 : 90회 기술사 필기 합격, 면접에 따른...

필기 시험일 이후 한달 하고도 20일이란 시간은 정말이지 너무도 길다. 본 정보처리 분야 이외에도 타 분야의 기술사 지원자 역시 매우 많기 때문에 그리 시간을 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수험생에게는 끔찍하게도 오랜 기다림의 시간임엔... 부인할 바가 없다. 어쨌건간에, 붙었으니 망정이지. 이번에도 떨어졌다면... 움... 별 수 있겠나? 또 별 생각없이 또 시작했겠지.. 켁. 선배 기술사들의 이야길 들으면 합격 확인의 그 순간은 '인생'에 있어 가장 희열을 느끼는 순간이라 들었는데, 내 경우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매우 기뻤다, 이제 한 숨을 돌리는구나... 정도면 그 순간의 느낌의 강도를 표현하는 비스무리하겠다 싶다. 직접 확인이 아닌 함께 공부했던 선배 기술사들께 전화 상으로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출..

프로젝트/必勝, 技術士. 2010. 4. 12. 05:05
Finished, Temporarily. 84회

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vtv2003/6918 맘편히, 갈무리를 보는 듯이. 여유 있게. 셤보러 가기전 생각했던 긴장을 풀기위한 맘속 구호였다. 후훔, 원래 이런 구호를 암만 외쳐도 그리 안되는게 그간 살아오며 쳤던 수많은 시험에 대한 경험인데, 이게 왠일? 아주 자연스럽게 그런 편안한 맘 상태로 가는 것이다. 왠간해서는 '이제 내 맘 먹은대로 내 몸이 움직여주는 군~'하며 좋아라 할 터이지만, 이 남는 찝질함은? 당장에 함께 셤을 쳤던 재성이형이 한마디 거드신다. '그거, 기대를 안하면 자연스럽게 되지~' 브라보~ 그만큼이나 기대를 하지 않은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았던 이유는 거의 대부분의 문제가 다 한번은 흟었던 내용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개중 몇몇은 멘토와..

프로젝트/必勝, 技術士. 2008. 2. 20. 07:19
말이좋아 Never give up? (169 ~ 204일 / 25 ~ 29주차 정리)

07.12.24일부터 08.01.27일까지의 정리이다. 스터디 나간 시간까지 모두 합해 주당 8시간 정도면 적절한가? 그간 범상치 않은 일이 많이 터졌기 때문이더라도 이건 좀 심한거겠지. 말이 좋아 '포기하지 않는다'란 표현을 쓰긴 하지만, 행동 자체로만 따진다면 거반 포기한거나 다름없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이번 시험 뿐 아니라 다음 시험까지도, 다른 일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터이다. 시험까지 약 3주가 남았는데 결과에 상관없이 이제라도 제대로 스퍼트를 내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건 본 시험 뿐 아니라 내 삶 전체에 미칠 습관에 관한 문제이다. 저번 갈무리 때는 처음으로 모든 문제를 다 풀고 나오는 성과가 있었다. 남들은 공부 시작 후 보통 한두달 이내에 그 수준에 오르기에 ..

프로젝트/必勝, 技術士. 2008. 1. 28. 22:04
프로젝트 막판, 윗대가리의 좆지랄.

먼저, 141 ~ 168일차, 21 ~ 24주차 정리. 날짜로 따지면 07.11.26 부터 07.12.23까지가 되겠구만. 오늘까지말야. 그간 공부량은 주당 15시간 정도 치면 대강 나오리라 생각한다. 평일에는 거의 공부할 생각을 못한다. 일찍 퇴근한다고 해도 그간의 흐트러진 리듬으로 인해 공부되는 법이 거의 없다. 덕분에 '미녀들의 수다' 시청량만 왕창 늘었네. 대략 4주... 한 달을 날려먹었다. 왜 그랬냐고? 바로 아래 때문에. 프로젝트 막판, 윗대가리의 좆지랄.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 초기에는 12월 한달은 놀면서 여유있게 끝나겠다 싶었는데, 그럴리가 없지.. 프로젝트에 여유가 있으면 위에서는 당장 사람을 빼간다. 어떻게해서든 '지랄'을 떨게 만드는 것이 우리네 윗대가리들의 기본 개념? 아니, 이..

프로젝트/必勝, 技術士. 2007. 12. 23. 08:33
134 ~ 140일차, 20주차 정리

07.11.19, 134일차: -- 07.11.20, 135일차: 2.2시간 07.10.21, 136일차: 6시간 07.11.22, 137일차: 07.11.23, 138일차: 3.8시간 07.11.24, 139일차: 8시간 07.11.25, 140일차: 8시간 켁. 다음 주가 아주~ 두려워진다. 금주 토픽을 전혀 준비안해서리, 내 페이스대로 걍 밀고나가다보니 스터디 준비를 전혀 안했고, 앗싸~ 걍 스터디를 빠져버림. 아예 한발 더 나아가 갈무리까지 개무시! 담주 수욜에 멘토님을 모시고 단합대회하기로 했는데, 멘토님이 날 보면 뭐라고 하실까? 종락씨 왈, 술김에 팰지도 모른다는 무시무시한 야그를... 헐헐. 그래도 울 멘토님의 사상이 넘 맘에 드는 것은 이해를 기반으로 한 정석 플레이를 추구한다는 것. 모..

프로젝트/必勝, 技術士. 2007. 11. 2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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