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必勝, 技術士. 3주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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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8월 초까지 네트워크에서 보안까지 커리큘럼이 이어지고 있다는 데에 안도한다. 덕분에 택도 없이 모자랐던 교과서 흟기 시간을 한 주 더 벌었다는 것~
3주가 지났음에도 공부량에서 무려 10시간하고도 대여섯 시간이 모자란다. 굳이 변명을 대자면 퇴사, 입사, 프로젝트 마감 등의 굵직한 사건이 터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기에 정신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겠지만, 그렇다고 시간을 비워두지 못한 것도 아니기에 그리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여전히 할당된 시간에 비해 절대적 공부량은 턱없이 모자라다. 대략 시간 활용 비율은 70%정도?
스터디 내용의 경우, 흐름을 잡는다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그렇기에 교과서를 흟는 것이다. PIS에서 제공하는 토픽은 일종의 milestone으로 보아도 상관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