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1 - [아아~트(art : 예술,인문)] - 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2012/01/15 - [아아~트(art : 예술,인문)] - Dream Theater 내한 공연! - A dramatic turn of events 이것도 일종의 외로움의 느낌일까? 어릴 적의 그것과는 다르긴 하지만 그 다르다는 무엇이 단지 강도의 차이인지 이를 받아내는 내 육감의 변화에 의한 것인지, 또는 또다른 요인으로 인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나를 휘젓는 무엇이 아닌건 아주 분명,, 아니 오히려 아무런 대책없이 걍 몸뚱아리로 받아낼 수 있는 정도란게 좀더 정확한 표현이겠지. 달리 말하자면 이 때문에 하고자 했던 무엇을 못하는 그런 상태는 아니란거. 아, 거참 ..
기다려, Petrucci.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공연 때처럼 네 기타리프 내 눈빛으로 삑싸리 내줄께. 아니, 이번엔 John Myung을 꼬셔볼까나? 으하하하하!! 아래 포스터에서 보다시피 4월 19일 Olympic Hall에서 한다고. 여긴 체조 경기장이던가? 1월 19일부터 예매라는 소리가 들리는데, 쫌 뒤져보니 아직 홈페이지에 개시는 안된 듯. http://anyflow.net/485 이건 얼마 전에 썼던 이번 앨범 감상기. 그거 쓸 때가 거반 처음 들어본 시점이었는데, 머 보름 정도가 지난 이 시점까지 내 귀에 들리는 노래 95%가 다 이 앨범이란 정도만 추가. 달리 말해서 조낸 좋다는 뜻. 아래 그림은 공연 정보 캡쳐한거. http://www.dreamthea..
대장 Mike Portnoy가 나갔다는 것만 알았지, 그가 나갔으니 앙꼬가 빠진 찐빵이 되겠구나, 만 했었지, 그를 제외하곤 더이상 그들만의 곡이 나오기란 불가능하겠구나, 라 섯부른 판단에 머무르기만 하였지, 나와도 그닥 흥이 나지 않겠구나 지래 접어버리기만 했지. 까놓고 말해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이후로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니던가, 그 이후로는 앨범 제목도, 선후 관계도 가물하다. 어떤 앨범에 무슨 곡이 있는지 알아내는 건 말할 필요도 없이 불가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꾸준히 들었던 이유는 그들은 그만큼 똑같이 들리게 만들어도, 그 만큼의 수준마저도 다른 어딘가에서는 듣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마 '기본기'이겠지. 대강 '기본기'만 가지고 해도, 그 만큼의 수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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