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이나 연주에 Logic Pro / MainStage에 몇몇 3rd party 가상악기를 사용했는데, 근간에는 다 때려치우고 그냥 PC3X 내장 음색 그대로 사용 중이다. 월등히 사용하기 쉽고 좋아하는 음색 많고 따라서 응용하기 훨 용이함에도 불구하고 Logic Pro / MainStage를 제낀 결정적 이유는 본격적으로 쓰기에 음색 품질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 주로 사용하는 음색이 piano, organ인데 piano의 경우 미세 강약 조절이 과장 조금 보태서 아예 되지 않는다. 전문 piano 가상악기를 사용하면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확실하지도 않은 예상 만으로는 돈 쓰기도 거시기하고.여튼, 이 때문에 산지 10여년이 되어가는 PC3x의 사용법을 뒤늦게나마 익히는 중인데, DAW / MainStag..
블로깅 한참을 안했다가 한번 손대고 나니 죽죽 쏟아지네. 어디, 얼마나 가나 보자. ㅋ 어제까지만 해도, Kurzweil 지원이 그닥 시원찮은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그건 우리나라 이야기였군. 요 link는 Kurzweil의 공식 사이트인거 같은데, 완전 하품나오게 만드는 메뉴얼(게다가 국문은 딱 번역기 돌려 놓은 수준) 갖고 해맬 필요 없이 걍 이거 참고하면 될 거 같다. 요즘 트랜드를 따라서 screen shot이 잔득 달린 tutorial을 각 기능 별로 올려놨네(참고로, Kurzweil은 울나라 대표 피아노 브랜드인 영창꺼다. 조낸 자랑스러운 일이긴 한데, 그렇다면 국문으로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어설픈 네이버 카페가 아니라 말이다). 1. keyboard split - 각 zone(key ra..
대강 당장에 하고 싶은 것이 아래 동영상에. Dream Theater의 Breaking All Illusions 커버인데, keyboard 포지션이 하고 있는 그 거. 이 곡... 정말 해보고프다....! 여기 Keyboardist... 거참 샘나게 생긴 얼굴인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대강 내가 익혀야 할 테크닉을 sample을 잘 보여주고 있단 거. 무엇보다 반가웠던게 이 keyboardist가 가진 악기가 내 것(PC3X)과 거반 동일한 것(PC3K8)이란 점. 위 곡을 쳐주기 위해서, 당장에 연주 실력 이외에 engineering이 필요한 부분으로,중간중간에 음색 바꿔주기 - 대강 기억나는 음색만도.. piano, lead, string, organ, brass 떼거지.위 keyboardist는 ..
- Total
- 1,720,359
- Today
- 18
- Yesterday
- 12
- SWEBOK
- UML
- Karma Cutting
- A dramatic turn of events
- 배낭여행
- 수영
- Richter
- C++/CLI
- Dream Theater
- stl.net
- C++
- stanley lippman
- X.509
- PKI
- ORM
- 도쿠가와 이에야스
- 영화
- 83회 조직응용
- TI 수영
- 일본여행
- U2
- stl/clr
- Logic Pro
- Entity Framework
- Entity Framework 1.0
- Kurzweil
- PC3x
- Entity Framework 4.0
- COM
- jordan rud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