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같은 포스팅 하나.. 작년 3월 30일짜 일기에 썼던 글이다. 출처가 어딘지는 모르겠다.

통찰(Insight) : 생활체가 자기를 둘러싼 내적, 외적 전체 구조를 새로운 시점에서 파악하는 일

- 문제 해결이나 학습의 한 원리이다. 시행착오와 대비되며, 게슈탈트 심리학자들이 학습의 기본적인 행동 형식으로서 강조한다.

N. 쾰러는, 길을 돌아가지 않으면 철망 넘어로 보이는 먹이를 얻을 수 없는 상황에서 굶긴 개를 이용하여 실험하였다. 개는 먹이를 보고, 한 순간 멍한 자세로 있다가 곧 행동을 바꾸어 먹이를 얻었다. 이와 같은 통찰은 도구의 발견, 사용, 제작 과정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통찰은 몇분동안 주저한 뒤, 갑자기 일어나며, 그 결과는 잊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또 한 통찰이 가능하려면 주위의 상황을 새로운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고쳐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임상심리학에서는 심리 요법을 하는 동안 환자가 지금까지 억압된 움직임에 의해서 의식할 수 없었던 갈등을 알게되는 것을 통찰이라고 한다.

지적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가 강화되지 않으면 안된다.

"솔찍히 저는 아직 못 믿겠습니다!" - 노무현

"But I'm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 U2

"순수함을 지키는 것은 경험보다 중요하다." - 보노
Posted by 어쨌건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