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C를 포함한 Native C++ 코드와 .Net 코드를 어디까지 짬뽕할 수 있는가"란 주제로 이것 저것 들쑤시던 중, STL.Net을 써보려 했더니만 도대체나 이놈의 라이브러리가 보이지 않는다. Stan Lippman이 그리도 뛰어나다 광고하며 VS2005에 포팅된다던 그 라이브러리가.

잠시 웹을 뒤져보니 VS2005에는 포팅이 안됐다는 소식이 보인다. Where is STL/CLR

어 느새 STL.Net은 STL/CLR란 이름으로 바뀌어 있었으며 Visual Studio 다음 버전인 Orcas에서나 선보인다고 한다. 그렇게나 광고를 때렸는데 출시를 못했다니, MS VC++ 팀.. 수뇌부에게 엄청 깨졌을 터. 스티브 발머.. 생긴거 봐서는 꽤나 성깔 더럽겠던데.

잠시 C++/CLI를 만져보니, '포인터를 통해서만'이란 수식어가 붙기는 하지만 managed 타입 내부에서 직접 Native 타입의 조작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COM을 통해 Native C++ 타입의 인터페이스를 빼지 않고도, C#으로 Native C++ 타입을 조작할 수 있다는 이야기?

움.. 상당히 흥미로와진다.
Posted by 어쨌건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