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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샤워를 해도 별 수 없다. 샤워를 마친 후 수건으로 젖은 몸을 닦는 도중에도 땀이 난다. 특히 얼굴에서 땀이 '흘러내린다')
참으로 아쉬운 것이, 내가 도대체 몇 km를 뛰었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오늘도 어림잡아 5km 내외를 뛰었으리라 예상만 해본다. 귀찮아서 시간도 재지를 않았다. 오늘은 코스가 약간 달랐는데, 주변에 자전거 대리점을 찾느라 그간 뛰던 방향의 반대로 한참을 걸어내려갔기 때문이다. 거리는 양재천 다리를 기준으로 한 블록 반 정도. 자전거 포를 찾아낸 후, 바로 그 거기서부터 뛰다보니 보통 처음 시작하는 지점까지 해서 약 1/3을 뛰게되는 것 같다. 1/3 지점까지는 발바닥 전체로, 나머지는 앞꿈치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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